RACHA 

태국음식점

동남아시아의 맛을 전합니다.

동남아시아의 맛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만든 퓨전음식입니다. 거부감이 있는 향신료의 맛을 많이 줄였습니다. 하지만 향신체의 맛이 없으면 동남아음식이 아니라 할 수 있기에.. 그래도 한번 쯤... 먹다보면 익숙해지고 계속 당기는 맛이라고 자부합니다.